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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hite Smile입니다.
오늘은 코드기술에 대해 알아볼께요~
레코드 내의 항목들에는 필요한 소스자료를 그대로 적은 경우가 있지만,
자료의 구성이 복잡할 경우에는 해당 자료에 대응되는 숫자나 문자의 그룹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으려고하면 이상한 코드들이 있죠?
그 코드들이 코드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코드들이랍니다.
즉, 코드는 대상 업무를 기계처리에 알맞게 자료를 계열적으로 분류하여 파악하고 정리를 용이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럼 코드가 가져야할 원칙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분류 원리를 확립, 통일하고, 영속성을 가져야하며, 코드의 사용목적이 명확해야합니다.
분류 원리를 확립, 통일하고, 영속성을 가져야하며, 코드의 사용목적이 명확해야합니다.
확립과 통일이 되어야하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헷갈리겠죠?
영속성도 가져야합니다.
한번 지정되었으면 바뀌지 않아야합니다.
확립과 통일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사용목적도 명확해야하죠.
이 부분의 코드는 무엇을 뜻하는 코드이다.
이 것과 연계되는 코드는 이 것이다.
이렇게 말이죠.
10진 숫자를 원칙으로 합니다.
10진 숫자를 원칙으로 하는 이유는 인간이 쓰기 때문이죠.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숫자를 셀 때 손가락하나하나씩 셈을 하듯말이죠.
행수는 짧고 간단 명료해야합니다.
코드가 길면 이게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기 힘들겠죠?
기계 집계, 기억 판단하기가 쉬워야하며, 코드를 다시 분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드를 보고 "아! 이건 이것을 뜻하는 거구나"라고 알수 있어야하고,
기존코드외에 코드를 더 분류할 수 있어야합니다.
확장성을 고려해야합니다.
얼마나 더 확장할 것인지에 따라 고려해야겠지요?
항상 변수는 있는 법이니까요.
그럼 다음시간에는 이 원칙들을 만족하는 코드의 종류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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