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 내부 표현방법

안녕하세요? White Smile입니다.

오늘은 내부 표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부 표현방법은 컴퓨터 메모리의 계층적 구조로서 bit byte word등으로 확장되는 자료구조의 계층성으로 표현 될수있습니다.

비트란?
컴퓨터의 메모리의 최소 단위를 의미합니다.

한 비트에 한 자리의 숫자가 들어갑니다.

그만큼 작은 단위이지요.

니블이란?
4개의 연속된 bit의 모임을 말합니다.

이 니블은 나중 설명에 필요합니다.

바이트란?
컴퓨터 메모리의 기본단위로서 문자자료 기억단위 주소지정기본단위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위의 3개의 단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의 기본단위, 문자자료 기억단위, 주소지정 기본단위!
이는 문자 표현 방법인 EBCDIC, ASCII가 8bit구조를 갖는데서 알 수 있으며, 메모리의 주소 리스트는 1byte로 지정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글은 2byte를 사용합니다. 영어는 1byte !

워드란?
컴퓨터 자료의 처리 단위로 실수 자료 기억단위로 정의 할수 있습니다.

실수를 저장하기 위한 필요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 확인하기위한 부호부분

자릿수가 어디부터인지 알기위한 지수부분

숫자를 넣어야할 유효숫자부분, 보통 6자리까지 표현합니다.

나중에 자세히 배우니 기억만 해두세요.

내부표현방법의 계층적 구조의 예
1double = 2 full word = 4 half word = 8 byte = 64 bit
= 1 full word = 2 half word = 4 byte = 32 bit
1 byte = 8 bit

n bit에 표현 가능한 문자의 수 -> 2ⁿ

4bit에 표현가능한 문자의 수는 몇개일까요?

2의 4제곱이니 16이 되겠지요?

n bit에 표현 가능한 가장 큰수 -> 2ⁿ-1

4bit에 표현 가능한 가장 큰 수는 몇일까요?

2의 4제곱 -1이니 15가 됩니다.

큰수와 문자의수 차이를 기억하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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